일본의 특별 명승으로 지정된 정원 중에서 가장 큰 넓이를 가진 쿠리린 공원은 역대 번주가 백 여 년의 세월에 걸쳐 완성시킨 다이묘 정원. 푸르고 짙은 소나무의 자운산을 배경으로 6개의 연못과 13개의 언덕을 능숙하게 배치해, 에도시대 초기의 회유식 다이묘 정원으로서, 뛰어난 배치, 돌과 언덕을 잘 배치해, 목석의 우아함을 같이 느낄 수 있습니다 . 또, 봄의 매실, 벚꽃, 여름의 꽃창포・연꽃, 가을의 단풍나무, 그리고 겨울의 동백과 사계절마다의 풍물도 풍부해, 여기에 피는 꽃들은, 한 걸음 한 걸음이 그림 한 폭이라고 불릴정도 변화가 풍부한 아름다움을 한층 더 자아낸다 합니다. 이러한 모든 것이 어우러져 만들어내는 아름다운 풍경이, 메이지 시대에 발행된 고등 초등학교 독본에는, 「일본 3나이엔」(미토의 가이라쿠엔, 가나자와의 겐로쿠엔, 오카야마의 고라쿠엔)보다 「나무나 돌에 품위있는 정취 있다”라고 적혀 있을 정도.
쿠리린 공원의 역사와 문화의 소개, 전통적 공예품의 전시를 실시하고 있는 상공 장려관 외에, 아름다운 경치를 바라보면서 말차나 센차를 받을 수 있는 키쿠게츠테이 등도 있습니다.
키쿠게츠테이 옆에 있는 호수에 떠있는 전통방식의 배를 타고, 가이드의 해설을 들으면서, 느긋하게 수면에서 바라보는 정원은, 또 각별합니다. 일상을 떠나, 그 시대의 기분을 즐길 수 있습니다.
영화 「남자는 괴로워 토라지로의 맞선」 「봄의 눈」 「UDON」 「백년의 시계」의 로케이션 지역이기도 합니다.